쪽매세공 바닥재 사업을 운영하던 초기 몇 년간, Samuel은 지칠 줄 모르고 일하였습니다. 그는 판매원이자, 회계 담당자, 업무 관리자였습니다. 일주일에 5일, 그는 시골 변방을 다니며 고급 주택, 교회, 호텔, 공공건물에 필요한 바닥재를 도급업체에 판매하였습니다.
그는 매주 토요일 라신으로 돌아와 주문서를 작성하고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첫해가 지나자, 바닥재 회사는 268.27 달러의 순수익을 올립니다. 사업은 성장을 거듭하여 콜로라도에서 뉴잉글랜드까지, 남쪽으로는 미시시피까지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판매가 크게 늘자, Johnson 바닥재를 구입한 소비자로부터 새로운 바닥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문의하는 편지도 함께 늘었습니다. 일반 비누와 물로 청소하면 바닥의 섬세한 마감재를 손상시키고, 물은 쪽매세공 바닥재를 뒤틀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Samuel은 뛰어난 사업가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선의 방안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닥을 보호하고 광택이 오래 가는 이상적인 왁스의 배합을 찾기 위해 그가 여러 바닥재 왁스를 욕조에 넣고 섞은 이야기는 회사의 전설로 내려옵니다.